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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R] 양효진·손예빈 첫날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양효진, 손예빈 선수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양효진과 손예빈은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보기 없이 버디만 7개씩 잡아 7언더파를 쳤습니다.
공동 2위 김수지, 김지수, 박현경(이상 6언더파)에 1타 앞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년에 정규투어에 데뷔해 준우승만 한 차례 거두고 아직 우승이 없는 손예빈과 올 시즌 신인인 양효진은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데뷔 첫 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정규 투어 통산 8승의 박현경이 6언더파를 기록해 김수지, 김지수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고, 고지우, 황유나 등 7명이 5언더파 공동 6위에 포진했습니다.
이 대회에서만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는 박민지는 3언더파 공동 19위로 출발했습니다.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구옥희, 신지애에 이어 역대 3번째 통산 20승 대기록을 달성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1승으로 통산 최다승 신기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7일(일요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